
5월25일 오전 아름다운 민족복장과 전통 무사복을 차려입은 20명의 남녀무사들이 연길시 아리랑광장에 모여 연변조선족 전통 활 협회 5월 삭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아늑히 먼곳에 세워진 과녘은 장장145미터의 거리로서 세계 어느민족도 이러한 초장거리 활 쏘기 경기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거리다. 삭회 개시에 앞서 5월에 몰기를 달성한 김명한 접장에게 몰기패수여식을 가졌다.몰기란 조선족 전통활을 배워 처음으로 5시5중에 도달한 그 시점을 계기로 접장의 칭호를 가지계 되는것이다. 하여 김명한궁수는 중국조선족 전통활 궁수로써 제6호 접장으로 임명되었다,
올해 초 연변조선족 전통활 관련 여러 단체들은 통합된 연변조선족 전통 활 협회로 거듭나기로 합의 보고 새로운 조직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조선족 전통체육문화의 보급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5월삭회 최우수 남자궁수로는 김명한씨가 145미터 15시 8중으로 일등하고 김옥수양이 20미터경기에서 15시15중으로 최우수 여궁수 상을찾이 하였다.
지난 4월말 대련시에서 개최된 전국 조선족 전통활 대축전에서 연변 조선족 활 대표팀선수들은 남자 개인전 경기에서 2개종목의 2금2은의 좋은 성적으로 거두었고 남녀혼성 단체경기의 3등을 차지하였다.
삭회를 마치고 뜻깊은 뒤풀이 회식을 통하여 회원들의 돈독한 정분을 나누면서 더 꾸준히 습사하여 6월 삭회에서 더 나아진 궁술실력을 보여드릴 것을 다짐하였다.